[경인일보=조영달기자]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비창업자들의 신규 창업 지원에 나선다.

도와 중기센터는 1일 중기센터 시흥 서부지소에서 'G-창업프로젝트'의 첫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G-창업프로젝트' 10개 분야의 기술창업자들로 구성된 수원4기 50명과 서부1기 35명 등 모두 85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G-창업프로젝트'는 우수 창업아이템과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신규 창업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진행 중으로, 'G-창업스쿨→G-창업프로젝트→경기벤처창업보육센터→경기벤처빌딩' 등 '원스톱 창업지원'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우선 'G-창업프로젝트'는 시제품 제작과 창업교육, 컨설팅, 창업멘토 등 각각의 과정을 지원받고, 선배 창업기업 CEO와 1 대 1 멘토, 창업 노하우 등 사업에 필요한 경영 전반을 전수받을 수 있다. 6개월의 공동보육 과정도 거치게 된다.

중기센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G-창업프로젝트를 북부 및 남부거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