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김대현기자]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 조성필 본부장은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를 방문해 오는 12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될 '제8회 1m 1원 자선걷기대회' 후원금을 전달했다.

1m를 걸을 때마다 1원을 기부하며 총 5㎞를 걷는 '희망의 한 걸음, 1m 1원 자선걷기대회'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경인일보, 삼성전자, 티브로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자선축제다.

조 본부장은 "지난해에는 대한주택공사 이름으로 후원했는데 올해는 LH 이름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자선걷기대회도 새롭게 거듭나 어려운 이웃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자선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