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임열수기자]2일 오전 수원시 영통의 한 교회 교육관에서 열린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에 참가한 성도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 길게 줄서 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창원을 시작으로 경기,서울 등 전국 곳곳에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