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구역 선두주자인 인천과 후발주자인 새만금·군산이 올해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식경제부는 13일 경제자유구역위원회를 열어 '2011년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결과 및 후속조치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지경부는 구역 지정 시기에 따라 선발구역과 후발구역으로 나눠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기획, 운영, 성과 등 지표별 추진 실적을 점수화한 결과 선발구역에서는 인천이, 후발구역에서는 새만금·군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선발구역에서는 광양만권이 2위, 부산·진해가 3위를 차지했으며 후발구역에서는 대구·경북과 황해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정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국고 차등지원, 우수직원에 대한 정부포상, 제도개선 등과 연계하고 향후 지구 지정 해제 등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 국고 차등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지경부는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인천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지구에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 한국캠퍼스 설립승인(안), 인천청라지구 개발 및 실시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명래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 성과 '최고'
지경부, 사업기획·운영 등 실적 평가 '1위'
입력 2011-07-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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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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