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날씨 장마가 남기고 간 쓰레기더미 입력 2011-07-17 22:1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1-07-18 22면 전두현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 장마가 물러간 17일 오후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 팔당댐에서 팔당수력발전소 직원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폭우에 떠내려온 쓰레기를 건져내고 있다. /전두현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