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발전소내에 국산 풍력발전기 9기로 구성된 총 22㎿ 규모의 영흥 국산풍력발전단지가 완공돼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영흥 국산풍력 상용화단지는 국내 최초, 최대 용량의 국산풍력 실증단지로 삼성중공업 4기, 유니슨 3기, 두산중공업이 2기를 각각 설치해 건설과 운영 노하우를 확보, 국산풍력 수출산업화에 기여하게 된다. 국내 풍력발전기는 총 219기(설비용량 350㎿)가 운영중이나 국산풍력발전기는 총 16기(설비용량 15㎿) 4.1%에 그치고 있다.┃관련기사 7면 /임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