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지원시설부지중 S-3부지에 대해 공개 경쟁입찰한 결과 (주)현대자동차가 최종 낙찰자로 결정됐다고 31일 밝혔다. S-3 부지는 1만6천705㎡이며, 낙찰가는 3.3㎡당 1천324만원으로 총 672억원이다.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업무시설로 사용해야 하며, 나머지를 근린생활시설이나 소규모 판매장, 정비공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가 어떤 용도로 이 부지를 개발할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김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