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희(38) 전 극동방송 라디오 진행자가 4·11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오산시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6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민주주의의 복원을 위해, 국가경제의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오산시 출신으로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 휴학 중에 있으며, 오산시 참여연대 문화예술분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김성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