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지역과 영서 지역을 이어주는 대관령(大關嶺)은 해발 832m의 높은 고개다.
 
   대관령(大關嶺)은 한자 뜻에서 알 수 있듯이 큰고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원도 사람들은 대관령을 지대가 험난해 대굴대굴 구른하고 해서 '대굴령'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대관령의 총연장은 13㎞인데 고개의 굽이가 99개소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 겨울에는 대관령이 한반도 남쪽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소개되기도 한다. ▶▶기사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