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나온 바에 따르면, 홍일표 후보 지지도는 43.0%였고 김성진 후보 지지도는 35.2%였다. '없음·모름'은 2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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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8.0%로 가장 앞섰고, 민주통합당 31.6%, 통합진보당 8.6%, 진보신당 2.0%, 자유선진당 1.2%, 창조한국당 0.2% 등의 순이었다. '없다'는 응답은 17.4%였다. 후보 인지도에서는 새누리당 홍일표 후보가 73.2%였으며, 통합진보당 김성진 후보는 48.8%로 나타났다.
후보 인지도를 연령대별로 보면 홍일표 후보는 60대 이상 응답자의 91.2%가 '안다'고 했으나 20대에서는 인지도가 43.0%로 떨어졌다. 홍 후보 전체 인지도는 73.2%였다. 김성진 후보는 40대에서 60.0%로 가장 높은 인지도를 보였고, 20대에서 33.3%로 가장 낮았다. 김 후보 전체 인지도는 48.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남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24일 이틀간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7%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유선전화 임의걸기)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안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정진오기자
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인천남구갑)
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인천남구갑)
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인천남구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