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케이엠조사연구소(주)에 의뢰해 지난 2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안 후보의 지지도는 45.6%, 공 후보의 지지도는 33.6%로 안 후보가 12.0%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혹은 '모른다'는 응답은 20.8%였다.
┃그래픽 참조
후보 인지도는 안 후보가 83.2%를 얻어 67.8%에 그친 공 후보를 15.4%포인트 앞섰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34.4%, 민주당 39.0%, 통합진보당 3.8%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 혹은 '모른다'는 답변은 19.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산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1대1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였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4.4%포인트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남성과 여성은 각각 250명이었으며 ▲20대 94명 ▲30대 154명 ▲40대 116명 ▲50대 73명 ▲60대 이상 63명이었다. 표본추출 방법은 지역·성·연령별 할당 무작위 추출법(RDD방식)을 사용했으며, 2012년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이재규·이호승기자
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보고서(오산)
경인일보 여론조사 설문지(오산)
경인일보 여론조사 세부데이터(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