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몬스가구(김경수 회장)가 '2012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열린 '제2회 표준화 우수성과 경진대회'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은메달)을 수상했다. ┃사진
23일 에몬스가구는 "에코스마트팀(TFT)이 내놓은 '플러시패널 표준화 모델 시스템 구축'이 표준화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며 "품질경영, 표준화 등 다양한 경진대회에 참가해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내부적으로도 더 나은 품질, 친환경 제품 개발 등을 위한 노력이 쏟아지고 있다"고 했다.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 대회에서 에코스마트팀은 플러시패널 표준화 모델을 구축해 생산비, 판매 가격을 하락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
플러시패널은 장롱, 서랍장 등에 뼈대로 쓰이는 재료로 원목보다 가볍고, 합판 등보다 견고하다. 또 뒤틀림이 적고, 본드 등을 사용하지 않아 포름알데히드 등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박석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