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김광회(무소속·부천3) 의원이 대한민국 정치인 가운데 가장 많은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최다 기록 인증을 받아 화제다.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은 "김광회 도의원이 지난 2011년 9월부터 2012년 7월까지 11개월 동안 경기도 내 기관 및 단체로부터 43개의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했다"며 "한국기록원의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심사한 결과 최단기일에 이렇게 많은 상을 수상한 기록은 흔치 않다"고 20일 밝혔다.
김광회 의원이 2011년 한 해 동안 받은 상패는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부천시장·김만수) 공로상을 비롯, 이천시(시장·조병돈)와 파주시(시장·이인재), 여주군(군수·김춘석) 등 지자체로부터 받았다. 이어 제13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위원장·김현호)과 경기문화재단(대표·권영빈), 한국만화가협회(회장·조관제), 경기도국악협회(회장·송영철), 한국문화원경기도지회(회장·오용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김상곤), 평택대학교(총장·조기홍) 등 문화단체와 학교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또 ▲제9공수특전여단장 ▲제1항공여단장 ▲제5보병사단장 ▲제60보병사단장 ▲제61보병사단장 ▲사단법인 의성 허준 기념사업회 ▲(사)전국지역신문협회 의정대상(광역부문) 등 43개다.
이 같은 기록은 한 달에 평균 4개씩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상한 것으로, 2010년 7월 제8대 경기도의원 취임 이후 2012년 12월까지 2년6개월 동안 받은 상패를 합치면 무려 72개나 된다.
김 의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부천시청 소통마당(3층)에서 김덕은 한국기록원장으로부터 최다기록 달성에 대한 공식 인증서를 받게 된다.
부천/전상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