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파주교회는 지난 14일 2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가한 가운데 운정신도시 운정동스포츠센터를 중심으로 인근 산책로, 아파트단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교회의 큰 절기인 유월절(踰越節)을 전후해 전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도 3월 초부터 환경정화활동을 비롯 헌혈·이미용봉사와 양로원·요양병원 등 기관 위로방문에 나서고 있다.
파주/이종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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