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목사)가 지난 18일 오후 파주시 당하동 운정신도시에 새 성전을 마련하고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7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새 성전 설립을 전국에 알렸다.
새 성전은 2천937㎡의 대지에 총연면적 1천151.61㎡로 지상 1층의 대성전 건물과 지상 3층의 교육관·부속건물 등 세 개 동으로 이뤄져있다.
대성전은 400석 규모로 화이트 색상의 내부는 밝고 환하며 경건한 분위기다. 교육관 건물은 사무실을 비롯 성경공부와 모임이 가능한 시청각실과 교육관·접견실 그리고 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주차장을 겸한 넓은 마당과 쉼을 얻을 수 있는 정자도 마련돼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까지 국내에 30여개의 단독 성전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김포시와 고양시 일산동구, 서울시 양천구에도 단독 성전 설립을 마치고 헌당기념예배를 준비중에 있다.
/신창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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