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창간 53주년을 맞아 경기도,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정전 60주년 기념 평화누리길 청소년탐험대'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합니다.
청소년들에게 분단된 조국의 현실과 경기도의 정체성을 바로 알게 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탐험대는 오는 8월12~16일까지 경기도 북부지역(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연천군 등)에 걸쳐 있는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분단의 현장을 도보로 답사하며 호국안보유적지도 돌아볼 계획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가바랍니다.
·일시:2013년 8월12~16일까지(4박5일)
·주관·주최 : 경기도/경기관광공사/경인일보사
·참가대상: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가비: 무료(단체급식비 및 유니폼비 10만원 별도)
·일정 :

·접수방법:경인일보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작성 후 이메일 접수
(이메일 : dmz@kyeongin.com)
·문의:경인일보사 사업부(031-231-5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