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IT기업들이 지난 21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개최된 'CommunicAsia 2013 전시회'에서 100만달러 계약 실적을 거뒀다.
동남아 최대 규모로 꼽히는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 IT기업 7곳이 참가했다.
이중 키오스크 전문 기업인 엘리비전은 싱가포르 AR솔루션 전문 기업과 6천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또 교육용 전자 교탁과 솔루션 전문 기업인 피케이엘앤에스는 현장에서 전시 제품을 샘플(4천500 달러)로 판매하고, 필리핀 기업과 6천달러 판매 계약을 맺었다.
이외 에이스웨이브텍·이너트론·솔내시스템·비바코리아·이피소프트 등 인천 IT기업은 해외 바이어에 큰 관심을 받아 총 200여건의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실적은 총 1천6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이뤄진 수출 상담 실적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업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박석진기자
인천기업, 동남아 최대 IT전시회서 100만달러 계약
입력 2013-06-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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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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