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제2회 한국산업대전 관람객을 경기도 관광객으로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기관광공사는 26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제2회 한국산업대전을 개최하는 한국기계산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국내 사상 최대 전시회인 한국산업대전 참관객 15만여명(추정)의 주변 관광 유도와 국제전시 유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또 관광상품 개발과 각종 관광서비스 증진을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활동에도 협력하게 된다.

경기관광공사 황준기 사장은 "한국산업대전 참관객들에게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임진각·DMZ·고양 신한류 홍보관 등 경기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경기도 관광상품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제2회 한국산업대전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축구장 15개 규모의 킨텍스 10개 전 홀을 사용하는 국내 최대 기계산업종합전시회로, 2천여개사 6천개 부스가 설치된다.

해외 바이어도 6천여명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종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