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드바르드뭉크 '절규'.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첨단 IT기술을 이용해 세계적 추상미술작품을 부활시킨 '한 시간에 쉽게 보는 추상미술사展'을 열었다.

이달 말까지 전당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평소 어렵게 생각하던 추상미술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원작에 가깝게 재현된 전시작품을 통해 원작의 감동을 몸소 체험하고, 시대별로 잘 정리된 컬렉션을 통해 추상미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세잔, 고흐, 고갱, 몬드리안, 칸딘스키 등 19세기 이후부터 현대까지의 각 시대별 추상미술의 대표적인 작품 중 일반인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작품을 중심으로 60점의 실사작품, 16개의 설명패널, 영상물 DVD 상영 등을 선보인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이며,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uac.or.kr) 참조.

/박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