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마임은 12월1일부터 5일까지 작은극장 돌체(인천 남구 매소홀로 573)에서 제111회 정기공연 '그녀들의 반란'을 무대에 올린다.
'그녀들의 반란'은 2013년 제6기 시민참여프로젝트로 연기 경험이 전혀 없는 '시민배우'의 진솔한 표현을 접해볼 수 있다.
"세상과 소통하지 않고 사는 모녀가 있다. 버려진 건지, 세상을 버린건지, 외따로이 있는 이 집에 손님이 찾아 오기로 한다. 딸(연지)의 결혼 상대자 석호(잡지기자)다.
딸(연지)은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저녁식탁을 준비하고 엄마(혜련)는 그런 딸의 모습을 보면서 남자라는 존재와 결혼이라는 문제에 대해 시시콜콜 얘기를 나눈다.
약속시간이 10분 지난후 남자가 방문한다. 남자는 엄마에게 자신의 방문에 본뜻 즉, 딸과 사귀었던 남자들이 차례로 실종되었던 사건에 대해 취재를 하기 위함이라고 말하는데…." 공연시간 60분. 중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032)772-7361
/김도현기자
시민배우, 그녀들의 반란… 극단 마임 내달 정기공연
입력 2013-11-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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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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