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봄, 에몬스가구의 키워드는 에코-프레스티지(Eco-Prestige)!'

11일 에몬스가구가 '2014년 S/S 가구 트렌드 컬렉션'을 열고 새로운 콘셉트와 신제품 후보군 60여점을 대거 공개했다. 에몬스가구는 2000년도 부터 연 2회 컬렉션을 열어 전국 150여개 대리점주 등에게 높은 점수를 얻은 것만 신제품을 출시, 업계에서 가구 디자인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사진

에코-프레스티지는 최상의 디자인, 소재로 고객들에게 제품 가격 이상의 만족감을 주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원목, 가죽, 대리석 등 폭 넓은 천연 소재에 다양한 표현 기법을 더하고, 화이트와 라이트 브라운 등의 색상을 전면에 내세워 고급스러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잡았다.

특히 섬세한 상감기법 기술로 수공예 작품 느낌을 살린 '들꽃향기' 시리즈와 2번의 도장을 거쳐 독특함을 얻은 손잡이, 신부의 웨딩 드레스 자락을 연상시키는 프린트로 눈길을 끈 '메리미', 화사한 화이트 배경 위에 고전적 무늬의 실크프린트를 입히고 UV도장을 거쳐 입체감을 살린 '라비앙' 등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 지난 시즌 자유로운 설치와 설계로 인기를 얻은 '프리스타일'의 새로운 버전과 한국인 체형에 맞춘 소파 '헤이든' 등으로 사용 편의성, 편안함을 강조했다.

/박석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