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木 복지관·급식소 찾아
■ 인화클럽 짜장면 봉사
인화클럽(회장·김서연)은 20일 남구노인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 800여명을 초청해 짜장면을 대접했다.
이날 짜장면 봉사는 중구 차이나타운 중국음식점 '중화루' 손덕준 사장과 '공화춘' 이현대 사장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김서연 회장은 "준비한 800그릇이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 모두 대접해 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짜장면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 뉴송도클럽 이미용봉사
뉴송도클럽(회장·최진욱)은 19일 인천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7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했다.
뉴송도클럽은 매주 목요일마다 인천노인복지관, 민들레홀씨 밥집(무료급식소) 등에서 이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주안역 등에서 노숙인을 상대로 이미용봉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욱 회장은 "회원 중에 이미용 자격증이 있는 3명이 미용실을 쉬면서까지 매주 목요일 봉사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까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