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맥심(MAXIM) 코리아 2014년 1월 커버 영상 /유투브 캡처
정인영 KBSN 아나운서의 맥심 화보 촬영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인영 아나운서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맥심 코리아 2014년 1월호 표지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누드톤 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6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소유한 정인영은 무보정 영상임에도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그간 보여 왔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정인영 아나운서의 맥심 표지사진에 대해 맥심 측은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정인영 아나운서의 무보정 몸매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맥심' 2014년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