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청사초롱 퍼포먼스로 대한민국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해 12월31일 저녁 8시30분 충북 옥천군 옥천고앤컴 연수원에서 김주철 목사를 포함해 1만500명의 성도가 참여하는 '세상을 밝히는 빛'이라는 이름으로 청사초롱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청사초롱은 신랑이 말을 타고 신부 집으로 떠날 때와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시집올 때 그 길을 밝혀 주던 불이다. 특히 이날 실시된 청사초롱 퍼포먼스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돼 눈길을 끌었다.
당일 한국기록원은 기록검증서비스팀을 현장에 파견해 인원수 측정, 퍼포먼스 완성도와 기록물 제작 방법 등을 철저하게 검증했다.
퍼포먼스 직후 한국기록원 김덕은 원장은 대한민국 최다 기록 인증서를 김 목사에게 전달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영국의 GWR(기네스북)은 물론 미국의 WRA·RSA 등 세계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세계기록 인증업체에 등재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신창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