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김포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지난 22일 김포아트홀에서 2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유영록의 사랑이야기라는 부제로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는 제목의 자서전에서는 '식량전쟁시대 농업도 과학이다'를 비롯, '김포지하철 한강신도시를 달리다' 등 다양한 시정 과정에서의 에피소드와 고뇌들이 실려있다.
특히 정치인으로 실패를 경험할 때 '오늘 하루만 울고 내일부터 힘차게 나아가라'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그립고 그리운 나의 어머니' 등 다양한 인간 유영록의 면모가 곳곳에 드러나 있다.
유 시장은 이날 북콘서트에서 "시정의 주인은 바로 시민들이다. 시정 전반에 시민의 목소리가 온전히 녹아들어서 시민모두가 갈등 없이 나누고 연대할 때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선5기 김포시정을 이끌어 온 유 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재창조하기 위한 다양한 질문들에 여유있고 비전있는 답변들을 제시했다.
김포/김환기기자
[여기가 HOT]유영록 김포시장 출판기념회
입력 2014-02-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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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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