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출했다. 이에 차기 회의 역시 오는 8월 안산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선 정부의 지방교부세 교부 및 국비 부담률 확대 등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건축물 분양을 위한 권리산정 기준일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 건의, 공동주택 하자 보수 기한 관련 법령 개정, 지하철 4호선 증차 운영 사항 등을 논의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
황준성 2024.05.09
... 군포, 의왕, 과천 총 7개 회원 도시 단체장이 참석했다. 시흥시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중앙정부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건축물 분양을 위한 권리산정 기준일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 건의 ▲공동주택 하자 보수 기한 개선 건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타 안건으로 지하철 4호선(과천, 안산선) 증차 운영 및 차기 협의회장 선출, 차기 회의 개최 ...
김성규 2024.05.08
... 마리나선셋에서 제8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흥·안산·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시 등 총 7개 회원 도시가 참석했으며 중앙정부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 마련, 건축물 분양을 위한 권리산정 기준일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 건의안, 지하철 4호선(과천·안산선) 증차 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왼쪽부터 장영근 안양시 부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민근 안산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
... 11만1천㎡ 규모에 공공재개발을 추진한다.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주 역동구역(역동 141-6번지 일원) 공공재개발 추진안이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했다며 해당 지역을 22일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역동구역은 광주시 역동 141-6번지 일원으로 11만1천㎡ 규모다. 기존 1천51가구인 광주 역동구역은 공공재개발 추진으로 총 2천827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
신현정 2022.11.22
... 거쳐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도는 해당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2022년 11월8일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뉴타운 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작년 공모 신청국토부 평가위, 사업 구역계 ...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 결과 광명3구역(광명동 144-1번지 일원)이 LH '권리 산정 기준'일 이후 ▲토지분할 ▲단독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하나의 대지에 속한 동일인 ...
문성호·신현정 2022.11.08
... 공급한다.이에 따라 광명3구역은 9만5천㎡로 1천882여세대 규모인데,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게 되면 총 2천126여세대로 244세대가 늘어난다.도는 해당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이날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권리 산정 기준일 이후에는 토지분할, 단독주택을 다세대 주택으로 전환, 하나의 대지에 속한 동일인 소유의 토지와 건축물을 분리해 소유, 나대지에 공동주택 건축 등으로 ...
신현정 2022.11.08
2024.05.10 13면
2022.11.23 09면
2022.11.09 09면
2007.06.15 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