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없다"고 밝혔다. 이 이사를 만날 의향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내가 만나야 할 이슈가 무엇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 특별히 내 입장에서는 만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한편, 울산과 수원FC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4' 21라운드를 치른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김동한 2024.07.05
... 선수들이 홈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끈질기게 경기를 따라갔던 것이 승점 1점을 가져온 것 같다"며 “울산을 이겨볼 수 있는 기회에서 비겼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선수들에게 고맙다. 주중 경기를 앞두고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평가했다. 한편, 수원FC 오는 9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 FC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 마사지 OK금융그룹 감독은 "기본기가 우수하고, 공격과 수비의 다양한 방면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장빙롱은 "OK금융그룹이라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지난 시즌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김동한 2024.07.04
... 대한민국 선수단 소속으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내는 데 선봉 역할을 자임할 계획이다.시체육회는 올림픽 출전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메달 획득에 따른 포상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앞둔 결단식은 오는 9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영준·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김영준·김동한 2024.07.04
... 불안 요소가 존재했던 수원FC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손준호의 활약으로 체력 부담이 줄어들었다.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에선 울산이 수원FC에 9승1패로 압도한다.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6라운드 경기에서도 울산이 3-0 완승을 거뒀다. 실제 울산은 리그에서 수원FC를 상대로 9연승을 기록하고 있기도 하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선 김선우(경기도청), 유도 남자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여자 +78㎏급 김하윤(안산시청), 태권도 남자 58㎏급 박태준(경희대) 등이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도체육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께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경기도 소속 선수단에 대한 사전 격려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한기자 dong@kyeongin.com
2024.07.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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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2022.12.20
특별취재팀 2022.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