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에서 열린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지사 최초로 참석해 '일일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가운데, 이번 지페어에 참석한 일부 기업이 1천90만 달러(한화 약 142억원)에 달하는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경제영토를 넓히겠다며 6박 8일간의 해외 출장에 나선 김 지사는 현지시간 7...
신현정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