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지할 계획이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도 잔존 바이러스 확인을 위해 도내 전 가금농장과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및 계류장 등에 대한 일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종훈 축산동물복지국장은 ... 올해 전국 13개 시군에서 총 31건이 발생했으며, 경기도 역시 작년 12건보다 11건이 줄어든 1건(안성시·산란계)이 발생했다.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
이영지 2024.03.15
... 이를 위해 설 연휴 전후인 오는 8일과 13일을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발생농장 반경 10㎞ 이내 지역, 철새도래지, 야생멧돼지 검출지역, 밀집 사육지역, 소규모농가 등을 ...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시군 방역 담당 공무원과 함께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방역 지침(분뇨반출 금지, 외부인 출입금지) 준수사항 지도·관리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
이영지 2024.02.06
...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파주시 적성면 답곡리 소재의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인됐다. 해당 농장에서는 모두 2천605두를 사육 중이며 지난 2019년 파주시 ... 있는 경우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8일에는 안성시 일죽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닭 25만7천230마리를 사육 중이었다. 18일 ...
신현정 2024.01.19
... 발생 닭 25만여마리 처분·정밀검사 진행 道, 오전10시부터 하루동안 이동제한 안성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면서 경기도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었던 닭 25만 7천여마리는 살처분이 완료됐으며 발생농장 인근 10㎞ 내 방역대 가금농장 59곳과 역학관련 34개소에 대한 이동제한,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
신현정 2024.01.10
해당 농장 닭 25만여마리 살처분인근 10㎞내 이동제한·정밀검사안성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되면서 경기도가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었던 닭 25만7천여 마리는 살처분이 완료됐으며 발생농장 인근 10㎞ 내 방역대 가금농장 59곳과 역학관련 34개소에 대한 이동제한, 정밀검사가 이뤄지고 ...
안성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 항원이 검출된 9일 오후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1.9/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최은성 2024.01.09
2024.01.11 02면
2024.01.10 11면
2023.08.04 05면
'우리' 너무 더워요
2023.03.28 07면
2023.01.16 12면
2023.01.12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