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주년 신계용 과천시장 사업비 지역발전금 178억 확보3기 신도시 종합의료시설 유치과천시가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문원동 청계산 일대 송전탑 및 고압송전선로 지중화(5월29일자 8면 보도='15년 보류' 청계산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 재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신계용(사진)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고압송전선로 ...
박상일 2024.06.27
과천시가 오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문원동 청계산 일대 송전탑 및 고압송전선로 지중화(5월29일자 8면 보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진행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관련 추진계획을 밝혔다. 신 시장은 “사업비 총 821억원을 투입해 총 10기의 송전탑 중 주거지역에 인접한 6기와 송전선로를 우선 지중화 ...
... 조성을 위해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2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예총과 '문화예술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조강훈 한국예총 회장, 양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예술종합대학교 과천유치와 지식문화예술도시 조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
박상일 2024.06.26
과천시의회, 검토·계약절차 "부실"수직·경직된 공직사회 방식 지적추가분쟁 우려… 신계용 시장 '사과' 과천시에 67억원이 넘는 손해배상 손실을 안긴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사업(연료화 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잘못된 행정, 수직적이고 경직된 공직사회의 의사결정 방식에 의해 발생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울러 손해배상 완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 분쟁 ...
이석철·박상일 2024.06.19
... “2010년 시작되어 약 7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한 과천시의 행정실패 사태"라고 규정하고, 사업계획 검토 단계에서의 적절성을 비롯한 행정적 절차 및 관계 법령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신계용 시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에 나선 신 시장은 “사업방식은 민간자본을 투자받아 추진된 사업으로 민간투자사업법에 따라 추진돼야 했으나 지방계약법에 의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었고, 사업 위치는 ...
박상일·이석철 2024.06.19
NH농협 과천시지부(지부장·김준현)는 최근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6천만원을 과천시에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준현 지부장, 신계용 과천시장, 박성택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과천공연예술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과천지역 문화예술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김준현 지부장은 “과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
박상일 2024.06.19
2024.06.28 07면
취임 2주년 신계용 과천시장
2024.06.20 05면
2024.06.11 09면
2024.05.29 17면
2024.05.29 08면
과천시, 최종안 검토… 타 기관 협의
2024.05.08 17면
경인일보 2023.03.26
이원근·이석철 2022.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