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소방서장 등 유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선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보안등 확대설치 및 조도개선, 자율방범대 무전기 및 차량 스티커 지원, 수변공원 공중화장실 안심가림판 설치, 구리생활지도(G-MAP) 치안안심지도 개선, 여성 1인가구 안심물품 지원 등 생활 속 안전을 위한 총 7개 사업이 논의됐다. 구리/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
하지은 2024.04.24
... 구리소방서장 등 유관단체장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CCTV 확대설치 및 성능개선, 보안등 확대설치 및 조도개선, 자율방범대 무전기 및 차량 스티커 지원, 수변공원 공중화장실 안심가림판 설치, 구리생활지도(G-MAP) 치안안심지도 개선, 여성 1인가구 안심물품 지원 등 생활 속 안전을 위한 총 7개 사업이 논의됐다. 백 시장은 “구리시청은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누릴 ...
... 야외에 있는 임시 기표소를 이용했는데 비장애인들과 동일한 공간에서 투표하며 동등하게 대우받고 싶었다"면서 "거동불편자를 위한 기표대라고 했으나 전동휠체어가 들어가기엔 비좁아 기표대 가림천이 들춰져 비밀 투표 권리를 침해받았다"고 말했다.또 사전투표소 10곳에는 장애인 화장실이 없었다. 장애인 화장실이 있어도 출입구가 좁아 전동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거나 청소도구가 쌓여 ...
정선아 2024.04.23
... 제도적으로도 여러 변화가 생기면서 필요로 하는 곳이 많아졌다. 이를테면 수술실 CCTV의 경우 단순히 수술하는 장면을 촬영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당사자의 신원이나 민감한 부분이 드러나지 않게끔 가림 표시를 해야하고 영상 파일 역시 확인된 사람에 한해서만 전송이나 열람이 가능하게끔 조치해야 한다. 또 건설·물류 현장에서 지게차를 비롯한 중장비 관련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
강기정 2024.03.25
연천군의 한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지붕 보수공사를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4일 연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연천군의 한 농자재 보관창고 지붕에서 비가림시설 교체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 A씨가 6.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당시 A씨는 동료 2명과 함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작업을 하던 A씨가 지지대가 ...
목은수 2024.03.04
... 내려올수록 좁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울어진 기존 벽면에 맞춰 패널을 수직으로 세우다 보니 두께가 달라졌다는 게 어시장 관계자 설명이다.상인 권용호(62)씨는 "최근 아케이드(아치형 비가림 지붕)와 외부 벽면을 새로 설치했지만 근본적인 안전 개선보다는 보기 흉한 낡은 모습을 가린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상인 방철호(59)씨도 "침하현상 때문인지 손수레를 끌고 다닐 때 ...
조경욱 2023.12.19
2024.04.25 17면
2024.04.24 06면
2024.03.26 14면
통합 영상 관제 설루션 기술력 갖춘 '포커스에이치앤에스'
2023.12.20 01면
2023.11.23 08면
2023.09.12 0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