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 신임 회장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장을 역임하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발전에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는다.5·6대 회장을 역임한 이덕재 전 회장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서 회장은 "우리 전통시장이 가진 혁신과 역사성의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하고 시민과 상인이 협력하고 지원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장으로 도약하는 ...
한달수 2024.05.09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이 제22대 총선 비례대표로 출마한다. 이덕재 회장은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회장은 “전국상인연합회의 단독 추천으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출마의 ...
한달수 2024.03.05
...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원 전 장관은 “전통시장은 우리의 부엌이고 식탁이다. 제가 국회에 가면 계양산전통시장을 시장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시장의 매력을 올리는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다. 이덕재 상인인연합회 회장은 “계양구에 왔던 송영길 전 대표부터 이재명 대표까지 전부 중앙정치만 하신다. 원 전 장관이 국회의원이 되면 지역에 많이 다니고 애정을 갖고 찾아달라"고 했다. 한편 계양구을에서 ...
조경욱 2024.02.23
... 했었기 때문이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유감을 표하거나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조치가 그간 시행돼왔던 전통시장 보호책을 무색케 하는 시작점이 될까 염려하는 상인들도 있었다.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단체들과 간담회 한 번 없이 갑작스럽게 결정한 것에 매우 당황스럽다.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연간 ...
강기정·한달수 2024.01.22
... 당장 지난달 크리스마스 이브가 넷째주 일요일이라 의무 휴업때문에 문을 열지 못한 대형마트들이 속앓이를 했기 때문이다.전통시장 상인들은 유감을 표하거나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은 "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은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연간 매출에 최대 30% 가량 영향을 미치는데, 간담회 한 번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유감"이라며 ...
... 종료되면서 많은 이가 대출금을 갚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시중은행 대출 금리가 여전히 5~6%대 고금리를 이어가고 있어 대출 원금은 고사하고 이자를 갚기도 벅찬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이 많다.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상공인의 대출이 급격히 늘면서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는 소상공인이 많아졌다"며 "소비 방식이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대면 업종 소상공인의 ...
한달수 2023.11.14
2024.05.10 13면
2024.01.23 02면
2023.11.15 01면
'10곳 중 1곳꼴' 간판 내린 인천 자영업자들
2023.09.15 04면
2023.08.23 14면
“시장에 손님 끌려면 '핵점포' 있어야… 백화점처럼 이벤트·수익사업 할 것”
2023.06.28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