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백운밸리 공공기여 사업 확정을 놓고 최근 이소영(민·의왕·과천) 국회의원이 '민간사업자의 이익이 아니라 시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근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신생단체(백운밸리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 집 앞과 시 곳곳에서 비방 시위를 진행하고 백운밸리 민간주주사 ...
송수은 202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