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급성·만성질환 들여다보기·(9·끝)] 감기 작년 진료 212만여건… 여성비율 커10년전 比 10대미만 감소폭 가장 커일교차가 커지고 기온이 점점 떨어지는 겨울 초입에는 감기 ... 확산 이후 마스크 착용 등으로 많이 줄었던 감기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 ...
임승재 2023.11.28
각막염으로 인천지역 의료기관을 찾아온 환자들의 연령대가 10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막염은 각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 충혈, 시력 감소 등을 초래하는 질환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이 각막염 환자를 진료한 건수(심사결정분 기준)는 총 13만8천956건이다.각막염 ...
임승재 2023.10.30
... 43.3명으로, 암과 심장질환에 이어 3위인 치명적 질환이어서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이 ... 생기고 호흡부전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전문의들은 면역력이 약한 고령자와 영아, 그리고 심혈관질환·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등은 폐렴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폐렴구균을 예방하려면 접종을 ...
임승재 2023.09.25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인자로 꼽힌다. 혈중에 지질 성분이 증가한 상태를 의미하는데, 유전적인 요인이나 비만, 음주, 당뇨병 등에 의해서도 생길 수 ...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환자의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이 ...
임승재 2023.08.28
...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사망 원인 6위에 해당하는 질환이다.인천에서는 당뇨병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가 최근 10년 동안 꾸준히 늘었다. 특히 이 기간에 10대 청소년들의 2형 당뇨병 진료 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이 당뇨병 ...
임승재 2023.07.27
... 살인자'라고 불린다.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고혈압은 세계 사망위험 요인 1위 질환이기도 하다. 자칫하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각한 심뇌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나쁜 ...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60대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지난해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의원, 요양병원이 ...
임승재 2023.06.19
2023.11.29 11면
[인천지역 급성·만성질환 들여다보기·(9·끝)] 감기
2023.10.31 10면
10년전보다 높아진 연령대… 눈아프고 충혈되면 의심을
2023.09.26 10면
작년 9월부터 급증… 30대선 여성 65% '성별 격차'
2023.08.29 10면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씨앗', 10년새 2배↑… 50~60대 위협
2023.07.28 08면
청소년 2형 당뇨 10년새 38.4→68.2% '급증세'
2023.06.20 10면
진료건수 60대가 정점… 여성, 남성 앞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