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관련기관이 참여해 상호 교류의 장이 됐다. 특히 ▲내·외장 파트 ▲파워트레인/제어 파트 ▲BODY 파트 ▲샤시 파트 ▲소프트웨어파트 ▲전장/AVNT 파트 ▲전동화부품 파트 ▲기타(EV산업용 모터, 특수장비, 화재진압 시스템 등) 등 8개 파트로 나눠 전시해 관심 기업의 제품 및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이었다. 또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
김종호 2024.09.24
... 담당하는 한국지엠의 지속가능성에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3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차량 생산 계획이 전면 취소된 이후, 한국지엠 노사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조항에 '전동화 전환 및 친환경차 확대에 적극 대응한다'는 내용을 넣고 향후 신차 생산물량 확보 가능성을 타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GM이 현대차와 손잡고 하이브리드·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미래차 공동 ...
한달수 2024.09.16
... 설계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의 과거를 보여주는 공간인 '헤리티지 존'과 향후 미래 구상을 전달하는 '비전 포럼'을 마련, 고객이 BMW의 과거, 현재, 미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전동화 트렌드에 맞춰 전기차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한다.BMW 드라이빙 센터는 트랙과 고객 체험시설 등이 갖춰진 복합문화공간으로 2014년 7월 문을 열었다. BMW 그룹 내 세계 유일의 ...
김명호 2024.06.23
...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대리점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얻으며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는 토레스는 물론 오프로드와 레저 활동에 적합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 지향적인 전동화 스타일까지 가미한 토레스 EVX에 큰 만족감을 보이며 판매 확대 의지를 다졌다. 또한 시승 행사에 참가한 기자단은 “특히 토레스 EVX는 디자인 등 스타일은 물론 헤드 룸과 레그 룸 등 ...
김종호 2024.03.20
...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며 "(올해도) 단기간 내 급격한 실적 회복은 어렵고, 하반기부터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시황 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전동화·친환경·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한달수 2024.02.12
...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가동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고 했다.존슨 부사장의 발언은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 등으로 전환이 필요하나,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여전히 내연기관차 수요가 많아 완전한 전동화 전환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는 입장이다. 존슨 부사장이 "앞으로 최소 10년에서 15년 동안 내연기관차에 대한 수요가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전 세계 수요를 잘 검토해 ...
한달수 2024.01.25
2024.06.24 05면
건립 10주년… 전시 플랫폼 변화
2024.02.13 13면
2024.01.26 01면
존슨 수석부사장, 노조 간담서 밝혀
2024.01.16 03면
2023.12.12 13면
1회 인하 SCM/Logistics 포럼
2023.08.28 10면
하이브리드·전기차 등 전동화·자율주행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