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벽·차수판 마련 화재 피해 최소화중소형 건축물 소방설계 심의 안전 강화 인천시가 전기차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역 아파트 등에 전기차 충전구역을 지상층에 설치하고 방화벽·차수판 등을 마련하도록 한층 강화된 건축 규정을 시행한다. 인천시는 지난달 30일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설치·운영 방안을 명시한 '인천시 건축위원회 심의 운영 기준 일부 개정안'을 ...
박현주 2024.10.01
... 화재예방 기준도 강화한다. 9월30일부터 5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충전구역을 지상에 우선 설계하도록 한다. 또 화재예방 시설로 3면 방화구역, 차수판, 대용량 스프링클러,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게 한다.스프링클러가 설치된 아파트 단지 1천682곳에 대해선 소방안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보조)자 4천736명을 ...
조경욱 2024.08.30
... 화재예방 기준도 강화한다. 9월 30일부터 50가구 이상 공동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해 건축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충전구역을 지상에 우선 설계하도록 한다. 또 화재예방 시설로 3면 방화구역, 차수판, 대용량 방출 헤드,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게 한다.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아파트 단지 1천682곳에 대해선 소방안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아파트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보조)자 4천736명을 ...
조경욱 2024.08.29
... 지난달 17~18일 내린 장맛비로 반지하 주택 등에서 15건의 침수 피해가 났다. 인천시는 2018년부터 최근까지 수해를 겪은 가구와 1층·반지하 등 저층 주택 1천769가구의 물막이판(차수판) 설치를 지원했다. 이는 저지대에 있어 물막이판 설치가 반드시 필요한 인천지역 반지하 주택(2천939가구)의 60% 정도다. /변민철·이상우기자 bmc0502@kyeongin.com지난 ...
변민철·이상우 2024.08.05
... 장맛비로 인하여 지반이 약해진 산사태 취약지역, 도로 비탈면, 산지 토사유출, 축대·옹벽 붕괴 대비 예찰·점검 실시 ▲산사태 영향권 재해취약계층 안부전화 ▲공동주택 관리자에게 지하 주차장 차수판, 수방자재 사전 준비하도록 상황전파 ▲하천변 산책로, 세월교 등 사전통제 및 통제시설 사전 점검 ▲출근길 불편함이 없도록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배수시설 정비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
김태성 2024.07.08
18억 투입 물막이판·포켓댐 설치구월동 우수저류시설 임시가동도 인천시가 7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중심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서두르는 등 비상 ... 줄이기 위해 올해 예산 18억3천만원을 투입해 반지하 주택 등에 물막이판과 역류방지밸브, 차수막, 이동식 수방자재 '포켓댐' 등을 설치 중이다. 이 중 방 창틀이나 출입문에 일정 높이 ...
박현주 2024.06.30
2024.10.02 01면
2024.08.30 03면
2024.08.06 08면
2024.07.01 03면
2024.06.03 17면
2024.05.27 06면
[현장르포] 인천시 저층 침수대책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