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책"이라고 비판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정권의 적대일변도 무능한 대북정책이 국지전 발발로 이어질까 두렵다"면서 “3년은 너무 길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새로운미래 최성 수석대변인은 “강 대 강 대치로는 얻을 것이 없다"면서 “이럴 때는 몰아붙이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북과의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의종·권순정기자 je...
정의종·권순정 2024.06.04
... 이미 알려져 있던 홍영표 의원이 인천 부평을로, 설훈 의원이 부천을로, 장덕천 전 부천시장이 부천병에 도전한다. 민주당의 후보자 자격검증 심사에서 '부적격'이 나와 반발하며 당을 떠났던 최성 전 고양시장은 새미래에서 공천은 받았지만, 전날 불출마를 선언했다. 경기도자원 중 도전자들도 눈에 띈다. 평택을에 나서는 오명근 전 경기도의원, 하남을에 나서는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 수원을에 ...
권순정 2024.03.19
...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설훈(부천을)·박영순 의원과 박원석·신경민 전 의원, 김영선 전 민주당 상주·문경 지역위원장, 양소영 전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등 책임위원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한편 이날 새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부천병에 장덕천 전 부천시장을, 고양을에 최성 전 고양시장을 후보로 천거했다. /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권순정 2024.03.11
... 민주당 1차 공천 과정인 후보자자격검증위원회 단계에서 당에 소송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재심을 요구했지만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와 함께 관련 기자회견을 했던 최성 전 고양시장은 새로운미래로 입당했다. 김 전 시장은 이날 '탈당' 기자회견에서 “불출마도 생각했지만, 민주당을 지키고 있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이재명 ...
권순정 2024.02.27
... 고양시에 위치한 난지물재생센터, 서울시립승화원 등 서울시 주민기피시설과 관련된 내용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정 예비후보는 “2009년에 오세훈 시장과 협의한 내용이 이후 민주당 소속이던 최성 고양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불평등한 상생협약으로 인해 더 이상 진전되지 않았다"며 “다시 한번 전향적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오 시장에게 촉구했다"고 협의 내용을 소개했다. 광역 교통대책과 ...
정의종 2024.02.26
... 대통령후보 따뜻한복지동행본부 특보가 경제전문가를 자임하며 차별성을 홍보하고 있다.소수정당에서는 송영주 진보당 사무총장이 다시 나선다.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재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바 있다. 최성 전 고양시장은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소속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재임 기간 덕양지역의 정체성을 찾고 '고양시' 브랜드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정일권 전 평화통일촉진본부 ...
김환기 2024.02.19
2024.02.20 05면
2024.01.29 04면
2024.01.26 03면
준비위원장에 송한준… 이원욱 등 주축 '미래대연합'의 참석도 타진
2024.01.16 04면
현역 8명, 배경에 다양한 추측
2024.01.16 01면
[4·10 총선 전망·(3·끝)] 유권자 선택 폭 확대 '최대 변수'
2024.01.02 0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