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원도심 '문화 랜트마트'로 자리잡은 성남아트리움에서 첼리스트 송영훈·피아니스트 양성원·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의 합동공연,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의 단독 리사이틀, 콘서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등이 다음 달부터 잇달아 무대에 올려진다.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서정림)은 1일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의 하반기 공연 라인업이 확정돼 8월...
김순기 202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