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우오현) 제조부문 계열사인 SM티케이케미칼이 '2021년 프리뷰 인 서울(PIS:Preview in Seoul)' 전시회에 참여해 국산 리사이클 제품의 우수성과 미래가치 알리기에 나섰다.6일 SM티케이케미칼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 국내 최대 섬유패션 행사에 참여한 SM티케이케미칼은 경기도를 비롯해 서울 및 대구, ...
신지영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