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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시)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8일, 오산 전통시장인 오색시장에서 쎄씨봉으로 유명한 가수 윤형주씨와 함께 집중유세를 가졌다.
안 후보와 윤씨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고 형제 같이 지내는 사이로 알려졌다.
안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오랫동안의 투병 생활 끝에 백혈병소아암을 극복한 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진학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적극 확산시킨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국회 예결위 간사를 하면서 오산 역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하여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며 "교육도시 오산에 이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 비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와 윤씨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활동을 함께 하면서 인연을 맺고 형제 같이 지내는 사이로 알려졌다.
안 후보 캠프 측 관계자는 "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오랫동안의 투병 생활 끝에 백혈병소아암을 극복한 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대학진학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적극 확산시킨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안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국회 예결위 간사를 하면서 오산 역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하여 오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며 "교육도시 오산에 이어 오산발전 골든타임 2020 비전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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