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미래 인천 부평을 후보, 공약 발표
![]() |
홍영표 후보는 정부의 '청년희망적금' 등과 인천시 '드림포(For)청년통장'에 대한 예산 증액을 하겠다고 7일 밝혔다.
홍영표 후보는 "기존 청년 자산형성 사업은 소득 기준, 관내 기업 재직 여부 등 제한 요건이 많다"며 "기존 사업 예산을 확대하고 부평구 차원의 청년 대상 금융상품도 만들겠다"고 했다.
홍영표 후보는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금을 만들어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를 보장하고 바이오·제약산업 투자도 촉진하는 선순환 제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 |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빠른 선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