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축제발전 연구회는 최근 '지역축제 핵심 스토리 발굴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에서 시의 3대 축제인 '남한산성문화제', '왕실도자기축제', '퇴촌토마토축제'에 대해 분석하고 관련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연구회는 이주훈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노영준·왕정훈·주임록·최서윤·허경행·황소제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본 연구를 마칠 예정이다. 2024.10.30 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사진/광주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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