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산시는 의장도시인 서울시 강동구를 비롯한 81개 정회원 도시와 10개 준회원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새로운 회원 도시가 됐다.
오산시의 경우 초등학교 3학년 및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존수영학습 프로그램,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및 장애물 없는 안전도시 건설, 올빼미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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