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박준영(사진 오른쪽) 기자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박문홍)가 수여하는 제168회 ‘이달의 편집상(경제·사회부문)’을 수상했다.

박 기자는 지난달 28일자 경인일보 금요와이드 섹션 2면에 실린 ‘희망마저 시간이 없네’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광열기자 ak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