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 호텔외식경영전공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연성대와 생활관간 통합지원체계 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협약은 생활관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의 검정고시 및 진로 등에 대해 연성대에서 멘토 역할을 맡아 사회정착지원 활성화 및 후원을 하게 된다.
안양/이석철·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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