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이근)은 13일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에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기술과 기기의 공동연구 개발, 임상시험, 인력교류,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희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장과 최금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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