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멧과 장갑은 자전거 안전을 위한 필수 아이템입니다.”
홍근호(사진) 국민생활체육 광주시자전거연합회장은 자전거를 탈 때 유의 사항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회장은 “자전거는 심폐 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발달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좋은 운동이다”면서 “자전거는 운동을 위한 것이니 만큼 안전하게 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직까지 자전거 타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안전을 간과하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하면서 “점차 자전거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자전거 안전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자전거를 갖고 밖으로 나갔을 때는 법적으로 ‘자동차’와 같이 분류가 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홍 회장은 광주시에서 자전거 매장을 운영 중이다. 그는 “자전거는 엔진에 해당하는 부분이 먼지 속에 노출돼 있기 때문에 고장이 쉽게 날 수 있다”며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지만 근처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사는 것이 향후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더 유리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자전거를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면서 “많은 분들이 비싼 자전거가 최고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로 안전하고 즐겁게 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