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마라톤대회53
내빈들 무사 완주 “파이팅” 2015 평택항 마라톤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공재광 평택시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등 내빈들이 출발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취재반

■中·日 우호교류도시 선수단 참석 눈길

○…평택시와의 우호교류를 위해 매년 대회에 참가하는 중국 샤먼시와 일본 마쓰야마시, 아오모리시의 선수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대회에 참가해 평택시와의 우의를 과시.

특히 올해는 마쓰야마시와 아오모리시에서는 우호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노시 가츠히토 시장과 뉴노야 토시마즈 시의회 의장(이하 마쓰야마시), 사카나이 히로시 시장, 오오야 타므쯔 시의회 의장(이하 아오모리시) 등도 대회에 참석해 눈길.

총 100여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각각 3박4일과 2박3일의 일정으로 평택시를 방문해 대회에 참가함은 물론 시 관계자와 민간단체 회원들과 함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평택시의 곳곳을 둘러본 뒤 모국으로 귀국.

■봉사활동 왔다가 ‘쌍용차 티볼리’ 행운

○…3만여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2천만원 상당의 쌍용차 ‘티볼리’ 경품은 평택시 비전동에 거주하는 조상현(48)씨가 당첨.

백인회라는 봉사단체 소속인 조씨는 “회원들과 함께 마라톤도 뛰고 봉사활동을 하려 대회에 참가했는데 1등 경품까지 받게 됐다”며 싱글벙글.

평소 운동을 즐기지 않는 조씨는 1등 경품이 자동차라는 회원들의 꼬임(?)에 넘어가 실제로 1등 경품을 받게되는 횡재를 했다는 후문.

/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