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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사가 창의적이고 재기발랄한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1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지난 1987년부터 시작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 지역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되는 신인작가 등용문입니다. 해마다 공정하고 권위있는 심사로 등단한 신인작가들은 한국 문단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왔습니다.

201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역시 힘 있는 문학도들의 참신한 문학작품으로 한국 문단의 위상에 기여할 것입니다. 경인일보와 함께 한국 문학의 미래를 짊어질 문학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응모마감: 2015년 12월 4일(당일 소인 유효)

■ 응모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 (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16년 1월 1일자 경인일보

■ 응모 및 문의:(442-70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