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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수원 경인일보 대회의실서 열린 ‘제2기 미래사회포럼’에서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미래를 창조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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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인 근거 없이 앞날을 예견하는 것은 점술이지만 현재의 과학과 기술을 토대로 원하는 미래를 열어나가는 것은 ‘미래예측’이다.”

이남식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미래란 시간이 흐르면서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고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17일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이 총장은 “미래는 과거의 사실을 토대로 발생하기 때문에 만들어질 수 있으며, 또한 예측도 가능하다”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조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미래란 무엇인가. 그렇다면 현재는. 어쩌면 현재는 과거의 꿈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미래 역시 현재의 꿈이다”라며 지금 꿈꾸지 않고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는 현재와 달라지지 않는다고 끊임없는 노력을 강조했다. 현재의 우리 자신도 과거에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노력했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은 혁신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그는 “의문을 가짐으로써 현상유지에서 탈피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야말로 창조의 시작인 동시에 미래 예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